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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 : press 2-351

발    신 : Business Magazine

수    신 : 서울전력(주) 박길호 대표님 귀하

참    조 : 경영지원팀   남현명 팀장님 귀하

    : 사전 인터뷰 질의서

매체소개

Business Magazine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등 각계각층의 정보를 전국의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시사경제월간지입니다.

인터뷰 요청

비지니스 매거진 편집국에서는 2009년 11월호를 준비하면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에 있어 태양광 발전 분야에 힘을 쓰고 있는 서울전력(주)의 박길호 대표님과의 인터뷰를 정중히 요청 드리는 바입니다.

비지니스매거진 인터뷰

질문) 2009 2월경 에너지 관리공단에서 그린홈 100만호 사업 추진을 위해 기업 선정을 하였다. 그 결과 많은 업체들이 선정되었는데,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녹색성장과 상통하는 면이 있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러나 최근 한 의원은 그린홈 100만호 사업 중 신재생 에너지 부분이 비중이 낮으며, 이런 방식은 어찌보면 생색내기일 수 있 다고 언급을 하면서 그린홈 100만호 보급보다는 신재생에너지의 원천기술 및 부품 소재개발이 필요하다고 발표한 것에 대한 대표님의 의견은?

답변)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은 현 정부의 대국민 에너지서비스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민과 함께하겠다는 현 정부의 강한의지 표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에너지사업”은 공유(共有)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독일 발 명가 볼프강 셰플러에 대해서 잘 아실겁니다. 바로 태양광을 이용한“셰플러조리기” 의 발명가입니다. 인도,아프리카 등 제3세계의 낙후된 에너지환경으로부터 고생하는 “에너지약자”들에게 무한한 태양의 에너지로 행복을 안겨준 사람. 연간 수만톤의 “땔감“을 절약하여 숲을 보호하며, 이산화탄소 발생량 억제에 크게 기여한 사람. 에 너지기업들은 “사회적기업”들과 맥락을 같이 한다는 그런 "소신" 정도는 가지고 있 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같은 맥락에서 “그린홈 100만호 보급보다는 신재생에 너지 원천기술 및 부품소재개발이 필요하다” 라는 의견이 어떤 설득력이 있을런지 는........ 물론 원천기술과 부품소재개발이 필요한건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진리입니 다.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품질의 하드웨어가 있어 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역할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들이 막대한 자본 이 소요되는 원천기술과 부품소재개발에 참여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대기업이 할 일은 대기업이, 중소기업이 할 일은 중소기업이 하는것이 옳지안을까 합니다. 균 등한 투자와 전략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질문) 그린홈 100만호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녹색에너지 사업을 빠뜨릴 수 없다. 얼마 전 ‘뉴 글로벌경제 패러다임과 녹색성장 국가전략’의 심포지엄에서 “녹색성장은 지속가 능한 성장을 이룩하는 신 국가 발전 전략으로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는 에너지경제 연구원은 입장을 밝혔는데, 이 부분에 대한 대표님의 의견은?

답변) “지속가능한 성장”이야말로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라 할수 있겠습니다. 인류가 유지 되기 위해서는 그와 수반되게 에너지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지속가능한 성장” 그 기초에는 “지속가능한 녹색에너지”가 있어야 합니다. 미래사회에서는 물과 에너 지가 최고의 자산이 될것입니다. 멀지않은 미래에 “물과 에너지”때문에 빚어지는 국 가간의 갈등이 예상됩니다. 국가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반드시 녹색에너지부문에서 강자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가올 “탄소배출권”등 여러 가지 당면과제에 있어 해 결책은 단연 신재생에너지사업의 확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질문) 태양광 업체로써 느끼시는 그린홈100만호 보급 사업에 대한 입장은?

답변) 앞서 말씀드렸듯이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은 현 정부의 대국민 에너지 서비스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더 많은 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수 있도록 예산확보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2009년도 보급사업은 예산의 조기 소진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설치를 받지 못하셨습니다. 보급사업에 참여를 원하시는 소비자님들을 저는 “에너지 엘리트”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소비자님들께서 그토록 폭넓게 신재생에너지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시고 계시는지, 일선에서 소비자님들을 대 할때면 신재생에너지사업이 저와 저희 직원들을 쁘듯하게 합니다.

 

 

 

질문) 서울전력㈜의 회사소개(설립취지/연혁)를 하여 주십시오.

답변) 서울전력() 2004년에 설립하였습니다. 모체는 ()서울전업공사 이며 설립년도는 1978년입니다. 현재 서울전력과 서울전업공사 모두 “그리홈 100만호 보급사업 선정 기업”입니다. 30년이 넘는 전기공사업 업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성장” 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기공사업계에 입문한지도 벌써 19년째가 되어갑 니다.

 

 

질문) 서울전력㈜에서 이미 진행된 주요 사업 내용에 대해 소개해주십시오.

답변) 전기공사 부문으로는 대전지하철 갈마역 역사 전기공사, 대덕특구 기술 상용화센터 신축전기공사,부산지하철 3호선 서동 금사역사 전기공사, 서울-하남간 BRT시범사업 전기공사등이 있으며 태양광발전 부문으로는 제주도 벤쳐종합지원센타 태양광발전 설 비공사, 서울과학고 영재동 증축 BIPV태양광발전 설비공사, 조치원하수처리장 태양 광발전시설공사, 대전 플라워랜드 태양광발전 시설공사, 아이티벤쳐타운 태양광발전 시설공사, 충남지방공무원교육원 태양광발전 시설공사등이 있으며, 2009년도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선정기업”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저희 홈페이지 ex-solar.com 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질문) 서울전력㈜만의 차별적인 홍보 전략이 있다면?

답변)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입니다. 고객들과 직접 마주하며 있는 그대로 덧붙임없이 저희를 보여 드리는 것입니다. 지난 2009 6월에 저희 자체브랜드명인 ex-solar.com 을 오픈하였습니다. 지방의 중소기업으로써 브랜드를 가지는 것이 어 찌보면 거창하고 허황되게 보일수도 있지만, 저희의 마음가짐과 앞으로의 계획이 바 로 ex-solar 라는 브랜드안에 녹아 있습니다. solar는 굳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아시 는 것처럼 태양을 의미합니다. ex는 접두사적 의미로 진취, 발전, 증가, 우수함 등을 표현합니다. ex-solar 를 소비자님들께 많이 알리는 것이 저희의 목표이자 바램입니 다.

 

 

질문) CEO로써 기업 경영철학을 말씀해주십시오.

답변)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리더의 노력이 더욱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오케스트라에는 최고의 지휘자가 있듯이, “리더가 먼저 움직이고, 노력하고, 공부해야만 무한경쟁의 시대에서 우위를 확보할수 있다”라고 믿 습니다. 책임있는 리더가 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질문) 서울전력㈜의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답변) “지속가능한 성장요인”을 확보하기 노력중입니다. 경기불황에서도 살아남을수 있는 기업이 되기위해 사업분야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전기공사업을 물론이고 현재 통신공사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9 10월에 농공단지에 입주하여 공장을 준공하 였습니다. 태양광기자재와 LED조명 생산을 목표로 열심히 매진하는 중입니다.

충남 금산군에 200KW급 발전소 건설을 하기위해 부지매입과 조성 공사를 완료하였 고, 발전허가도 취득하였습니다. 나아가 BIPV관련 상업발전도 현재 준비중입니다.

 

 

질문) 자유발언

답변) 기업은 이윤창출을 목적으로 합니다. 기업이 이윤을 내지 못한다면 임직원들은 어떻

게 생활을 할것이며, 어떻게 관련업체에게 신용을 지킬수 있겠습니까? 현재의 어렵고 힘든상황이 잘못일순 없지만, 미래에도 똑같이 어렵고

 

힘든상황이 이어진다면 그것은

명백한 잘못입니다. 물론 노력한다고 모두 잘 될수 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개

인적 차원에서의 관점입니다. 기업을 이끄는 리더의 모습으로 볼때, 발전된 미래(未 來)를 확보할수 없는 리더는 하시라도 그 자리를 능력있는 또다른 리더에게 넘겨주어

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전업공사와 서울전력() 의 모든 임직원을 대표하는

더로써 규모는 작지만 소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여, 반드시 미래에너지 사업의

리더가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저희 ex-solar 브랜드를 기억하여 주실것

을 당부올리며 짧은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문의) 02-717-5677, 011-9728-5803,   담당) 경제부 오경훈기자

이메일) runsaver@naver.com       www.busines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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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09-10-28